2022년 9월 16일(금), 09:00 ~ 18:00 (8시간)

  기자능력의 8할이 인터뷰!

    왜 대한민국 기자들은 한국 기자들에게만 질문 기회를 준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질문하지 않았을까?  

    왜 조국 기자간담회 때 출입기자들은 제대로 묻지 못했을까? 아니, 왜 기자들은 ‘기레기’소리를 들을까?  

    제대로 훈련받지 못했기 때문이다. 이준웅 서울대 언론 정보학과 교수는 “기자 능력의 8할이 인터뷰”라고 주장한다.  

    “글 솜씨나 전문적 지식은 도움이 되지만, 결정적이지는 않다”고 말한다.  

    이필재 기자는 30여 년 경력의 인터뷰전문기자로서 인터뷰의 7할이 섭외에 달렸다고 본다.  

    인터뷰이 섭외부터 취재원 관리까지 하루에 완성하는 실전 인터뷰 기술!  

    

 고용보험 체납사실이 없고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재직근로자
 관련 업무수행 담당자 또는 수행예정인 자 

   이필재

   현 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

   현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/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강사

   전 이코노미스트 편집장/인터뷰전문기자

   전 중앙일보 편집국 기자

   전 한국기자협회보 편집인

   전 연세대 초빙교수, 전 한국외대/명지대 강사

    저서 <너답게 살아갈 너에게-위로 아닌 직설로 응원하는 20대의 홀로서기>, <아홉 경영구루에게 묻다>, 

           <브랜딩>, <한국의 CEO는 무엇으로 사는가>(공저), (공저), <각하, 사인하지 마십시오>(공저) 등